안녕하세요 극단 코끼리 대표 이 민지 입니다.
이탈리아 영화 <퍼펙트 스트레인져>를 각색한 작품으로
한국에서도 <완벽한 타인>이라는 이름으로 스크린에 올라갔었던 작품입니다.
그 작품을 연극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!
영등포구 창작 플랫폼 ‘경험과 상상’이라는 극장에서
3월 11일 목요일 19시 30분
3월 12일 금요일 15시 30분, 19시 30분
3월 13일 토요일 14시, 18시
이렇게 총 5회차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비영리 공연으로 연극을 접해보지 못했던 분들도 부담없이 연극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.
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국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!
https://forms.gle/xmTu9zCrgyss2Cvm7
- 기타 문의 사항
010-7355-4957 (대표 이민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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